간호사를 꿈꾸던 2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으로 8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2살 전수연 씨가 지난 2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8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전 씨는 심장과 폐, 간(분할), 양측 신장, 양측 안구를 기증했고, 인체조직인 피부도 함께 기증했습니다.돌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전 씨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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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꿈꾸던 2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으로 8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2살 전수연 씨가 지난 2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8명에게 생명을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