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 13일, 인천에서 무고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최충락은 근거 없는 망상에 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당일은 물론 그전부터 '경찰이 날 잡으러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흉기 난동을 벌이러 가기 전, 길거리 CCTV에 찍힌 최충락입니다. 누군가에 쫓기듯 걷다가 뛰기를 반복합니다. 최충락이 이러는데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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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13일, 인천에서 무고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최충락은 근거 없는 망상에 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당일은 물론 그전부터 '경찰이 날 잡으러 올지 모른다'는 생각